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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역 황금상권 대로변 1군 브랜드 특급상가, 딱 11개 점포 독점적 고수익 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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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역 푸르지오시티 상가에 수익형 부동산을 노리는 투자자들 대거 몰려

부천푸르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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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초저금리에 부동산시장을 찾는 투자자들의 발길이 분주하다. 특히 역세권 근린상가에 대한 관심이 높다. 희소성이 높아 공급 과잉으로 인한 공실 우려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고 보기 때문이다.

최근 자산관리 전문가 50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 내년에 가장 잘 될 것 같은 수익형부동산으로 꼽힌 것은 상가였다. 상가를 '2016년 수익형부동산 BEST'로 꼽은 전문가는 28명, 전체의 56%로 절반을 넘었다.
반면 수익형부동산의 표본이자 가장 쉽게 투자할 수 있는 상품으로 알려진 오피스텔의 경우 12명, 24%만이 내년에 유망한 수익형부동산으로 선택했고 오피스의 경우는 4명으로, 8%에 그쳤다.

이는 오피스텔의 수익률이 계속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실제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전국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은 5.7%로 지난 2007년 이후 하락세가 이어졌다. 서울은 5.33%, 경기 5.70%, 인천 6.33% 등으로 집계되었다.

다른 수익형부동산에 비해 공급물량이 너무 많아진 만큼 신중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대 초저금리로 갈 곳 잃은 투자자들은 계속 수익형부동산을 찾고 있는 데다 수익률이 하락했어도 여전히 은행 금리보다는 높은 이율이기 때문에 수익형부동산의 인기는 내년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부천은 인구 약 86만 명(부천시청 자료)이며 인구밀도는 서울 다음으로 높다. 부천역 상권은 부천북부역을 중심으로 반경 1㎞에 형성돼 있는 경기 상권의 대표권역 중 하나다.

부천역은 하루 20만명이 이용하는 황금상권이다. 부천역 주변으로는 부천로데오, 부천대학, 부천역사 종합쇼핑몰 등이 위치해 365일 사람들로 북적댄다. 상가는 무엇보다 입지가 가장 중요하다. 그런 점에서 대우건설에서 시공하여 준공 완료한 부천역 푸르지오시티 상가는 안정적 고수익 창출이 가능한 몇 안되는 상가라 할 수 있다.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 145-6번지에 위치한 부천역 대우 푸르지오시티 주상복합 상가는 지상 1~2층 11개 점포로 구성되며, 부천역 앞 왕복 4차선 부일로 대로변에 접해 있어 유동인구의 접근이 용이하다.

부천역으로 접근하는 메인상권의 중심축에 위치하여 배후 주거세대 약 1만여 세대의 유동인구까지 독점으로 흡입할 수 있다.

1호선 부천역이 도보 3분 거리인 초역세권이며 상가 바로 옆에 소신여객 정류장이 있고 12개 버스노선이 이곳에 정차하므로 수많은 유동고객 흡수가 용이하다. 유동인구가 몰리는 중심거점상권으로 구매력 높은 중장년층, 직장인 수요층이 많아 안정적 고객확보가 가능하다. 부일로 대로변에 위치해 접근성, 시인성이 좋아 탁월한 고객집객력을 자랑하는 길목상권이다.

주변에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등의 다양한 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푸르지오시티 상가는 오피스텔 및 도시형주택 282가구의 독점 수요층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1층 4.8m, 2층 5.1m의 높은 층고로 설계되어 복층형 상가로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주변 구도심 상권의 열악한 주차환경과는 달리 부천역 푸르지오시티 내 총 162대의 넉넉한 주차공간으로 편의성이 높아 다양한 점포들이 입점할 수 있다. 푸르지오시티 상가는 황금상권 대로변의 유동인구는 물론이고, 이미 입주가 완료된 오피스텔 및 도시형주택 282가구의 독점 수요층까지 구축하고 있다.

계약금은 10%이며, 이미 준공 완료되어 즉시 입점이 가능하고 잔금 후 월세수익이 바로 발생하므로 그에 따른 환금성도 높게 평가된다. 상권내 1억원 안팍으로 형성되어 있는 엄청난 권리금과는 달리 신축상가인 장점과 별도의 권리금이 없으므로 향후 발생되는 프리미엄까지도 기대되므로 더욱 더 주목받고 있다.

문의 032-566-6933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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