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브랜드 대상은 전국 200만명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설문 조사한 결과로 유수의 유모차, 카시트 브랜드를 제치고 리안과 조이가 각각 3년 연속,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조이는 교통사고에서도 아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머리 충격흡수, 측면 안전 등의 안전성을 확보한 제품을 신생아에서 주니어용 카시트까지 확대해 출시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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