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26일 달러·위안 환율을 달러당 6.5533위안으로 고시했다.

전날 고시환율 달러당 6.5548위안에 비해 위안화 가치가 0.02% 상승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facebook twitter share

• 카카오톡 카카오톡
• 네이버블로그 네이버블로그
• 주소복사 이미지 주소복사

스크랩 댓글0

관련기사

• 중국원양자원, 오는 30일 보호예수 해제
• 황희찬 “위안부 문제도 있는데 한·일전 결승 절대 질 수 없다”
• 이지웰페어, 中 러바이터 등과 포괄적 수출입 계약 체결
• 원·달러 환율 1198.3원 개장…5.9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