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안재홍(30)이 2년째 연애를 이어가고 있어 화제다.
26일 한 매체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안재홍은 5세 연하의 연기자 지망생과 2년째 열애 중이다. 안재홍이 지금처럼 유명세를 얻기 전부터 만나왔다.
한 관계자는 “안재홍이 ‘응팔’ 촬영 중으로 바쁘지만 짬이 날 때마다 여자 친구와 자유롭게 양꼬치 전문점을 찾아 식사를 함께하는 등 주변의 눈치를 보지 않고 데이트를 즐겼다”고 밝혔다.
‘응팔’ 촬영현장 스태프 사이에서도 여자 친구에 관한 이야기가 알려져 있을 정도로, 안재홍은 자신의 사랑을 숨기지 않고 적극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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