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의 아시아선수권 4강 진출이 좌절됐다.
한국은 24일(현지시간) 바레인 마나마에서 열린 제17회 아시아선수권대회 조별리그 A조 4차전에서 카타르에 23-38로 패했다.
한국은 오는 25일 B조 4위 아랍에미리트(UAE)와 순위 결정전을 치른다. 한편, 대회 4강은 카타르-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일본 경기로 열린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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