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온라인 중고차 거래 제도 발전 방안 모색
25일 오후 3시 국회서 토론회 개최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국토교통부는 온라인 중고차 거래 제도 발전 방안을 찾기 위해 정책토론회를 25일 오후 3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선 중고차 거래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일한 시설·인력 기준을 적용하도록 한 현행 자동차관리법 개정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된다. 자동차매매업계, 자동차경매장업계, 온라인 중고차 경매업체, 소비자 단체 등이 참석한다.
AD
국토부 관계자는 "제도개선 방안의 주요 내용은 온라인 중고차 경매업체들이 최소한의 시설·인력만 갖추면 자유로운 온라인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오프라인 경매장의 규제를 완화해 진입장벽을 해소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토론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적극 수렴해 중고차 시장 선진화 방안과 온라인 중고차 거래제도 개선방안을 조속히 마련하고 당정협의를 거쳐 확정한 후 2월 중 입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