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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오빠생각' 예매권 강매 안 했다"

최종수정 2016.01.24 16:39 기사입력 2016.01.2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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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금융위원회는 금융업계에 영화 '오빠생각' 예매권을 사달라고 요청했다는 논란에 대해 "조직적으로 강매·할당하지 않았다"고 24일 밝혔다.

금융위는 "지난해 8월 임시완씨가 핀테크 홍보대사로 임명된 이후 아무런 대가 없이 핀테크 홍보물 촬영, 언론사 기고 등 핀테크 육성과 금융개혁 홍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했다"면서 "영화 촬영으로 바쁜 와중에도 핀테크 홍보행사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임시완씨가 ‘오빠생각’이라는 영화를 촬영한다는 것을 알게 됐고, 금융권 내에서는 감사의 마음과 ‘오빠생각’을 응원해 주자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임종룡 금융위원장, 각 금융업권별 협회장, 금융회사 대표 등은 지난 18일 ‘오빠생각’ 공식 시사회에 초청받아 참석했다.

금융위는 "일부 금융회사들도 임시완씨에 대한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표하고자 영화표를 구매해 현장직원에게 나눠주는 등 직원 복지 차원에서 활용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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