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2시 2분 현재 일본 증시에서 닛케이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5.11% 오른 1만6935.54를 기록하며 거래되고 있다.
닛케이지수가 지난해 6월 고점 대비 20% 이상 하락하며 약세장에 들어서자, BOJ가 일본 경기부양을 위해 추가완화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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