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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언 한파에도 창업 시장은 '활활'…창업설명회 분주

최종수정 2016.01.21 10:26 기사입력 2016.01.2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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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창업 비수기인 1월에도 창업설명회를 개최하며 창업 정보를 공개하는 등 예비 창업자 모집에 분주하다.

프리미엄 수제돈가스 전문점 이오카츠는 오는 26일 오후 2시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토즈 강남점에서 서울지역 특별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창업설명회를 통해 이오카츠는 돈가스 브랜드로서 이오카츠의 브랜드 경쟁력과 성공 창업을 위한 노하우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오카츠는 100% 국내산 돈육을 얇게 저며낸 후 겹겹이 쌓아올린 25겹 수제 돈가스를 선보인다. HACCP 인증을 받은 위생적인 본사자체 공장에서 돈가스를 직접 생산해 각 가맹점으로 전달하기 때문에 조리가 간편하다.
치킨펍 바보스는 올해 브랜드 리뉴얼을 알리는 사업설명회를 26일 오후 3시 부산 바보스정관점에서 진행한다. 바보스 브랜드 소개와 함께 외식 시장 트렌드를 설명하는 시간으로 구성됐으며 문답식으로 진행되는 치맥토크와 매장을 실제 운영해보는 체험 창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포함돼 있다. 바보스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창업 비용은 그대로 유지하되 매장 인테리어 개선과 신메뉴 도입 등을 통해 새로운 이미지를 창출해낸 바 있다.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토프레소는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토프레소 교육장에서 매달 정기적인 창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오는 27일 오후 2시에 진행되는 토프레소 창업설명회에서는 커피 창업 시장 분석과 차별화 전략 등 창업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정보들을 제공할 예정이다. 토프레소는 2004년 브랜드를 론칭해 현재 270개 이상의 가맹점을 운영 중이며 ‘당일주문, 당일배전, 당일발송’ 원칙을 모토로 삼아 일반 커피 프랜차이즈와의 차별화를 꾀했다.

토프레소 관계자는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창업설명회뿐만 아니라 오는 3월 진행되는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를 시작으로 6월과 8월 창업박람회를 통해서도 예비 창업자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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