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응답하라 1988'이 수많은 화제를 낳고 종영한 가운데 배우 안재홍이 출연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19일 안재홍은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쌍문동 친구들" 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카메라를 직접 들고 찍은 듯 앞쪽에 나와 있는 박보검의 뚜렷한 이목구비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응답하라 1988'은 유료플랫폼 가구 평균 19.6%, 최고 21.6%로 케이블TV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지난 16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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