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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한산한 분양시장…이번주 전국 4곳·879가구 청약

최종수정 2016.01.17 08:00 기사입력 2016.01.1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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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한산한 분양시장 분위기가 이번 주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17일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월 셋째 주에는 전국 4곳에서 879가구에 대한 청약이 진행된다. 지난주 분양실적(2562가구)보는 65.7%, 지난해 동기간(4223가구)보다는 79.2% 감소했다.

이테크건설은 경상북도 예천군 예천읍 일원에 짓는 '예천이테크코아루'의 청약접수를 오는 19일부터 받는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19층, 4개동으로 이뤄져있다. 전용면적 73~129㎡, 총 272가구로 구성된다. 도보 거리에 남부초와 예천중, 예천여중이 있다. 또 34번국도(경서로)와 양궁로 접근이 쉬워 문경과 안동 등 경북권역의 광역 교통망이 잘 정비돼 있다. 특히 경북도청신도시와 예천군과의 연결도로(오는 5월 완공예정)가 가까워 단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개발사업이 이뤄질 예정이다.

GS건설이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반포한양 아파트를 재건축한 '신반포자이' 청약접수도 같은 날 시작한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8층, 7개동, 전용면적 59~153㎡ 총 607가구가 공급된다. 이 중 153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단지 바로 앞에 킴스클럽과 뉴코아아울렛 강남점이 위치해 편의시설을 누리기 편하다. 또한 서울 지하철 3·7·9호선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다.

이날 코오롱글로벌이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에 짓는 '천안쌍용역코오롱하늘채'도 청약접수를 받는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6층 4개동이다. 전용면적 59~136㎡로 구성된다. 총 454가구다. 아산신도시까지 5분 내에 접근 가능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갤러리아 백화점 등의 쇼핑시설과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다. 더불어 인근에 수곡초와 쌍정초, 쌍용중, 쌍용고, 천안고 등이 있다.
견본주택은 5곳에서 개관하며 당첨자발표는 10곳, 계약은 3곳에서 진행된다.

석미건설이 강원도 동해시 북평동 170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동해북평석미모닝파크' 견본주택은 21일 개관된다. 이 단지는 지상 19층, 5개동 전용면적 59~84㎡타입 총 299가구로 구성된다. 단지 인근에 북평초와 북평여중과 올해 개원 예정인 국립유치원도 위치해 있다. 7번 국도와 연접해 타지역으로의 이동도 용이하다. 민간건설 공공임대 아파트로 공급되는 이 단지는 준공시점을 기준으로 10년 후 분양 전환이 가능하다.

신영건설은 서울 은평구 진관동에 짓는 '은평지웰테라스' 견본주택을 22일 개관한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하 4층 12개동, 전용면적 84㎡, 총 220가구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도보거리에 진관초와 진관중, 진관고가 있다. 또 자율형 사립고인 하나고도 가깝다. 단지 앞으로 못자리생태공원이, 단지 뒤로는 진관근린공원이 있다.

같은 날 롯데건설은 강원 원주기업도시에 들어설 '원주롯데캐슬더퍼스트2차' 견본주택을 연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0층, 10개동이다. 전용면적 59~84㎡ 규모의 1116가구로 구성된다. 단지 인근으로 초중고(예정)가 들어설 예정이다. 올해 개통할 예정인 제2영동고속도로 월성IC(가칭)와 성남~여주 간 복선전철을 이용하면 서울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예정이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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