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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 FC 포르투로 이적 "축구선수로서 꿈꿨던 순간"

최종수정 2016.01.15 08:44 기사입력 2016.01.15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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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 사진=FC포르투 페이스북 캡처

석현준. 사진=FC포르투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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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축구선수 석현준(25)이 포르투갈의 명문 FC '포르투'로 이적했다.

15일(한국시간) 포르투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포르투 유니폼을 입은 석현준의 사진을 공개하면서 포르투갈어와 한국어로 석현준의 영입 사실을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0년 6월까지고 3000만유로(약 398억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적료는 150만유로(약 20억원)로 추정되고 있다.

석현준은 "세계적인 명문 클럽으로 이적해 정말 기쁘다"며 "유럽 클럽대항전에 나설 수 있어 기쁘다. 축구선수로서 꿈꿨던 순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빨리 팀에 적응해 한국의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선보이겠다"라고 다짐했다.

한편 포르투는 포르투갈을 대표하는 최고의 명문 클럽으로 포르투갈 리그에서 27차례 우승을 차지했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2차례 정상에 오른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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