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초반 반도체·제약 등 업종 상승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코스닥지수가 하루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14일 오전 9시32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42% 내린 638.18을 기록중이다. 이 시간 기관은 1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고 외국인은 25억원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 제약, 섬유의류 등 업종이 동반 상승세다. 반도체업종이 전 거래일 대비 0.78% 오른 885.40를 기록중인데 이어 제약(0.54%), 섬유의류(0.60%), 기계장비(0.26%) 등이 뒤를 잇고 있다.


반면 음식료, 비금속, 출판, 운송 등 업종은 1% 이상 하락세다. 음식료업종은 전 거래일 대비 1.60% 내린 1만353.42을 기록중이고 비금속(-1.61%), 출판(-1.50%), 운송(-1.47%), 인터넷(-1.38%), 소프트웨어(-1.49%) 등도 동반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 셀트리온 셀트리온 close 증권정보 068270 KOSPI 현재가 204,00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0.49% 거래량 325,046 전일가 203,0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셀트리온, 10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주주가치 최우선 의지" 셀트리온 스테키마, 일본서 IV 제형 허가…크론병 적응증 확보 '기관 매수세' 코스피, 6200선 회복…코스닥도 상승 마감 , 코미팜 코미팜 close 증권정보 041960 KOSDAQ 현재가 9,310 전일대비 320 등락률 -3.32% 거래량 399,200 전일가 9,63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200에 엘앤에프·한미반도체 등 편입…6개 종목 교체 코미팜, 49억 규모 정부조달물자 공급 계약 체결 코미팜, 49억원 규모 동물용 백신 정부조달 계약 등 바이오주를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이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램시마 판매 허가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에 전 거래일 대비 2.57% 오른 1만7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은 전일 종가기준으로 상장 이후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어 코미팜(1.10%), 이오테크닉스(0.65%) 등이 동반 상승세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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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대부분의 종목은 약세다. 카카오가 외국인 매수세에도 불구하고 3거래일만에 하락세로 돌아선데 이어 동서(-2.47%), 바이로메드(-2.72%), 파라다이스(-2.17%) 등은 2% 이상 낙폭을 나타내고 있다.


이 시간 상승종목은 189개, 하락종목은 884개로 집계됐다. 상한가 종목은 1개 하한가 종목은 없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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