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그룹 원더걸스 전 멤버 선예가 결혼 3주년을 기념했다.
선예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3주년이라니 믿기지 않는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선예는 2011년 선교활동을 하다 5살 연상 선교사 제임스 박을 만나 2013년 현역 아이돌 최초로 결혼했고 그해 10월 딸 은유를 출산했다. 이후 약 2년 만인 지난해 9월 둘째를 임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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