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벌]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라이벌]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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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스타워즈'의 '깨어난 포스'가 중국 시장도 평정했다.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지난 9일 중국에서 개봉한 스타워즈 새 시리즈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가 개봉 첫날과 둘째날 5300만달러(약 640억원)을 벌어들이며 역대 박스오피스 기록을 갈아치웠다고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화관에는 해적판으로 스타워즈의 전편들을 본 중국 스타워즈 팬들이 몰려 문전성시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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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는 현재까지 총 170억달러를 벌어들이며 아바타, 타이타닉에 이어 전 세계에서 3번째로 가장 많은 돈을 벌어들인 영화로 등극했다. 아바타와 타이타닉이 벌어들인 수입은 각각 280억달러, 218억달러에 달한다.

중국에서의 흥행 청신호는 향후 전 세계 수입과도 직결되는 만큼, 디즈니도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12월 만리장성 앞에 500명의 스톰트루퍼(스타워즈 영화에 등장하는 병사들)를 세운 것도 마케팅의 일환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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