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화보에서 한채영은 유럽의 고성에 온 듯한 느낌의 고풍스러운 스팟에서 섹시한 미니 원피스와 우아한 드레스 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또 플라워 패턴이 수놓아진 사랑스러운 화이트 드레스로 기존의 섹시미와는 정반대의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