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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6] 삼성전자, CES2016서 차세대 고화질 방송 표준 'ATSC 3.0'시연

최종수정 2016.01.04 16:27 기사입력 2016.01.04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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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삼성전자가 'CES 2016'에서 차세대 UHD(초고해상도) 방송 기술인 ATSC 3.0 기반의 HDR(고명암비 이미지) 방송을 시연한다.

삼성전자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16에서 삼성 스마트 TV로 미국 차세대 방송 표준 규격인 ATSC 3.0 기반 방송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ATSC 3.0은 한국과 미국에서 추진 중인 차세대 UHD 방송 표준으로, 방송 신호를 IP(인터넷 프로토콜)를 기반으로 주고받기 때문에 방송과 인터넷을 융합한 차세대 방송 서비스에 적합하고, 방송 신호가 약한 곳에서도 무선 인터넷으로 자연스러운 영상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시연은 라스베이거스 근교 블랙마운틴 싱클레어 방송시설로부터 공중파로 전달되는UHD HDR 4K 영상신호를 ATSC 3.0에 맞는 방송신호로 변환한 후 전시장에 있는 삼성 SUHD TV를 통해 관람객이 실시간으로 볼수 있도록 진행된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지난해 6월 싱클레어, 펄TV 등 미국 주요 방송 사업자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UHD 방송환경 구축과 ATSC 3.0 대응을 위해 협력해왔다.
존가프리 삼성전자 북미총괄 전무는 "세계 UHD HDR TV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ATSC 3.0 기반 기술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 TV 방송 사업자들과 함께 UHD HDR 4K 에코시스템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해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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