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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고성장기업 수출역량강화사업 500개 中企 지원

최종수정 2016.01.04 12:00 기사입력 2016.01.0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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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업 수출역량강화사업 추진계획 공고

[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중소기업청은 올해 고용효과가 높은 고성장기업의 수출지원을 위해 예산 250억원을 들여 500개 안팎을 기업을 지원하기로 하고, 4일 '2016년도 고성장기업 수출역량강화사업' 추진계획을 공고했다. 신청ㆍ접수는 공고일인 4일부터 이달 29일까지다.

이 사업은 지난해 발표한 '고성장기업 육성 프로젝트'에 따라 추진하는 것으로 고성장기업의 지속성장과 수출확대를 위해 수요자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이 사업 참여기업은 2년에 최대 5억원까지 지원하는 고성장기업 전용 R&D 사업과 전용 정책자금(융자)을 활용할 수 있고, 전문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투자유치설명회와 투자매칭 상담회에 선별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고성장기업이 한ㆍ중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에 따른 중국시장 진출 등 해외마케팅 기반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업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진출 전략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고성장기업의 상시근로자 수 기준을 종전 10인 이상에서 5인 이상으로 줄이고, 자율적으로 수출 프로그램을 구성ㆍ추진하도록 전문 수행기관을 통해 추진하는 지정 프로그램과 기업이 독자로 추진하는 자율 프로그램으로 구분해 지원한다.

수출마케팅 추진계획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한 개 프로그램에 대한 지원한도를 70% 이상으로 상향조정했다. 지난해 사업참여 기업 중 사업을 완료하고, 수출성과가 우수한 기업은 올해 사업에 연속 참여 기회를 주기로 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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