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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푸드트럭' 활성화나선다…6명 선발

최종수정 2018.08.15 00:33 기사입력 2016.01.04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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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트럭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푸드트럭'(음식판매자동차) 사업자 6명을 모집한다. 현재 경기도에는 35대의 푸드트럭이 운영되고 있다.

도는 푸드트럭 활성화 일환으로 도 공용재산 내 푸드트럭 사업자를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모집 대상지역은 ▲경기도 수원 남부청사(2대) ▲의정부 북부청사(1대) ▲용인 경기도박물관(1대) ▲수원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2대) 등 4개소 푸드트럭 영업자 6명이다.

모집대상은 청년 및 복지ㆍ생계ㆍ주거급여 수급권자 등 취약계층이다. 신청방법은 도 규제개혁추진단에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도는 이달 11일 해당 장소에서 현장설명회를 갖는다.

이번 푸드트럭 영업자 모집은 지난 10월 영업장소 확대를 내용으로 하는 식품위생법시행규칙 개정에 따른 것이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 4월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국무조정실, 행정자치부를 직접 방문해 푸드트럭 활성화를 위해 공용재산 및 기타 시장ㆍ군수가 지정하는 장소에서 푸드트럭 영업을 허용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시행령 개정 후 곧바로 공용 재산 내 푸드트럭 도입 준비에 들어간 도는 남부청, 북부청, 박물관, 중소기업지원센터 등 4개 기관을 선정하고 관계기관 회의를 통해 장소, 사용료 등 푸드트럭 도입ㆍ운영 계획을 수립했다.

경기도는 이달 중 영업자 선정을 완료한 뒤 준비과정을 거쳐 3월 개점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한편, 경기도에는 지난해 말 기준 총 35대의 푸드트럭이 영업 중이다. 이 중 21개소 42명이 청년층 운영자다.

도 관계자는 "시ㆍ군과 협력해 공공청사 등을 비롯한 공용재산 내 푸드트럭 활성화를 통해 청년 및 취약계층 일자리가 더욱 늘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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