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국제 유가는 30일(현지시간) 미국의 원유 재고증가에 따른 영향으로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장 대비 1.27달러(3.35%) 하락한 배럴당 36.60달러에 마감했다.

ICE 유럽선물시장에서 브렌트유는 장중 1.25달러(3.31%) 하락한 36.54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 25일로 끝난 주간의 미국 원유재고가 260만 배럴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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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는 전날 미국 원유재고 감소 전망에 힘입어 상승한 바 있다. 그러나 오히려 재고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자 매도세가 강하게 형성됐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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