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초반 하락했던 주식시장은 점차 상승폭을 키워 반등에 성공했다.
대표적인 수출주인 도요타자동차가 0.40% 하락 마감했고, 기대에 못 미치는 실적이 예상되고 있는 시가총액 16위의 패스트리테일링이 1.01% 하락하는 등 상승장에서도 대형주의 하락세가 이어졌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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