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국회 한일의원연맹은 28일 열린 한일외교장관 회담 결과와 관련해 "오랜 현안이던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합의를 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힌다"고 했다.


한일의원연맹은 이날 서청원 회장 명의로 낸 논평에서 이같이 밝히며 "위안부 관련 합의가 성실히 이행돼 양국 관계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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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한일의원연맹은 일한의원연맹과 합동총회에서 2년 연속 공동성명을 내고 위안부 당사자들의 명예회복과 마음의 아픔을 치유할 수 있는 조치가 조속히 이뤄지도록 촉구해왔다.


양국 의원연맹은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을 맞아 식민지 지배에 대한 반성과 함께 올바른 역사 인식 위에 미래지향적 관계를 구축해 나가자고 요구하기도 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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