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윤택림)이 저소득층 환자 돕기 ‘사랑의 도서바자회’를 14일부터 11일간 전남대병원 1동 로비에서 실시한다.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윤택림)이 저소득층 환자 돕기 ‘사랑의 도서바자회’를 14일부터 11일간 전남대병원 1동 로비에서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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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부터 11일간…시중가 보다 최대 65% 할인"
"행사 수익금 25% 저소득층 환자 의료비 지원"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윤택림)이 저소득층 환자 돕기 ‘사랑의 도서바자회’를 14일부터 11일간 전남대병원 1동 로비에서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환자와 시민들에게 좋은 책을 보급하고, 불우한 환자의 치료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바자회에는 소설·요리·건강·베스트셀러·아동용 책 등 200여종 총 5,000여권을 전시하며, 판매 가격은 시중가격보다 45~65% 할인해 판매한다.

이번 행사 수익금의 25%는 저소득층 환자 의료비 지원을 위해 쓰인다.


전남대병원은 지난 2012년부터 도서바자회를 열면서 총 60여명의 환자에게 5,000여만원의 진료비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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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택림 병원장은 “시민들의 작은 정성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들 치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전남대병원은 지역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의료연구와 진료에 매진할 뿐만 아니라 의료복지 향상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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