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은 16일 오전 높이 6m, 가로 5m 크기의 초대형 구세군 자선냄비를 롯데월드몰 야외 광장에 설치하고, 구세군과 함께 모금 행사를 진행했다.
롯데그룹은 백화점, 마트, 하이마트, 슈퍼 등 계열 유통사 70개 지점에 구세군 자선냄비를 두고, 직원들도 릴레이 형식으로 구세군 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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