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채 트레이스 부사장·김희정 삼성重 연구원, 대한민국엔지니어상
[아시아경제 강희종 기자]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김홍채 트레이스 김홍채 부사장과 김희정 삼성중공업 수석연구원을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12월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김홍채 부사장은 터치타입 전자기기에 사용되는 필름을 두 장에서 한 장으로 줄여 동일한 성능을 내면서 두께와 무게를 줄인 GF2타입의 터치스크린을 개발하는 등 국내 터치스크린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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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수석연구원은 선박의 연비성능 향상을 위해 다양한 운항환경에서 최대 연비성능을 가져오는 선형설계기술 개발을 통해 LNG선의 연비를 대폭 개선해 국내 조선업의 기술력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은 산업현장의 기술혁신 장려와 현장기술자 우대풍토 조성을 위해 2002년에 제정됐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매월 중소기업과 대기업 부문 각 1명씩 수상자를 선정해 장관상을 수여하고 있다.
강희종 기자 mindl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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