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MBC '무한도전'이 '불만 제로'특집으로 시청자들의 불만을 없앨 예정인 가운데, 멤버들의 미모의 아내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아내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 속 '무한도전' 다섯 멤버들의 아내는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정준하의 부인은 과거 MBC '느낌표'에 승무원 복장을 입고 '니나야끼'라는 이름으로 출연한 바 있다. 또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를 졸업한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는 방송 작가 출신으로 뛰어난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하하는 지난 2012년 11월 30일 가수 별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리기 전에 미리 혼인신고를 마치고 신혼집에서 함께 살았다. 새 멤버 광희는 아직 미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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