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예금보험공사는 79개 저축은행 중 자체 전산을 사용하는 12개사(대신, 동부, 신한, 웰컴, 푸른, 하나, BNK, HK, KB, NH, OSB, SBI저축은행)와 예금보험금지급 관련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전산업무 협약을 8일 체결했다. 예보는 앞서 저축은행 통합 전산망을 사용하고 있는 67개 저축은행과 전산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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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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