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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 일산·목동 전시장 신규 오픈

최종수정 2015.12.03 10:27 기사입력 2015.12.03 10:27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일산과 목동에 공식 전시장을 동시에 신규 오픈하고 서울 강서를 비롯 경기 서북부 지역의 고객 네트워크 강화에 나선다. 지난해부터 이어가고 있는 고속성장을 이어가기 위해 수도권 지역의 고객 접근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신규 오픈한 볼보자동차 일산·목동 전시장은 지난 2월 볼보자동차의 새로운 딜러로 선정된 아주오토리움에서 운영한다. 아주오토리움은 일산과 목동에 이어 내년 상반기 안양 지역에 네트워크를 확장한다.
총 면적 2458㎡로 지하 1~지상 3층의 규모를 갖춘 일산점은 전시장과 서비스 센터를 함께 운영해 고객들이 차량 구매와 부품 구매, 서비스 이용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다. 1층 전시장은 최대 7대까지 차량 전시가 가능하다. 2층은 고객 라운지와 사무실, 3층은 20대 이상 동시 주차가 가능한 옥외 주차장으로 운영한다. 지하 1층에 마련된 서비스센터는 볼보만의 개인 전담서비스 콘셉트인 VPS(Volvo Personal Service)를 적용해 보다 안심하고 차량 수리 및 정비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일산 전시장은 국내 볼보자동차 공식 전시장 최초로 카 스튜디오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고객들이 차량 컬러를 비교하고 시트에 적용된 천연 가죽을 직접 체험해보고 상담 받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 전시장 내에 콜렉션 쇼케이스를 설치해 스웨덴의 라이프스타일 관련 제품 체험도 가능하다.

목동 전시장은 지상 2층의 연 면적 786㎡의 규모를 갖췄다. 오목교 인근 지역인 데다 주변에 각종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목동 전시장 2층에는 스웨덴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살려 오픈 테라스와 커피바가 설치된 고객라운지를 운영해 고객 편의를 높였다.
신규 오픈한 일산·목동 전시장 모두 스칸디나비안 콘셉트의 '볼보 리테일 익스피어리언스'를 적용했다. 심플하면서도 럭셔리한 명품관 느낌이 나는 외관은 야간에 다양한 색상으로 변해 스웨덴의 오로라를 연상케 한다. 갈색 톤의 원목 소재와 따뜻한 조명을 이용한 실내 디자인은 북유럽의 안락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랑한다.

한편 현재 전국 볼보 전시장에서 진행중인 '볼보 V40 스웨디시 크리스마스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12월20일까지 일산 및 목동 전시장을 방문해 시승한 모든 고객들이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1등에게는 프리미엄 해치백 V40을 증정한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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