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일본 정부가 법인세율을 내년부터 29.97%로 인하하기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3일 보도했다. 일본의 법인세율은 현재 32.1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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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법인세율은 미국과 프랑스의 법인세율을 밑도는 것이며 독일(29.65%)와 비슷한 수준이다. 영국(20.0%)보다는 높다. 영국은 다만 현재 18%로 세율을 낮추는 것을 추진중이다.


니혼게이자이는 내년 인하에도 일본의 법인세율은 여전히 한국, 중국보다 높다면서 추가 인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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