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 2년 연속 선정
[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현대건설 현대건설 close 증권정보 000720 KOSPI 현재가 161,800 전일대비 6,800 등락률 -4.03% 거래량 1,239,416 전일가 168,6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사업비 증액 접점 찾은 GTX-C, 현장작업 돌입 현대건설, 1Q 영업익 1809억원…전년比 15%↓ 현대건설, S&P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서 건설업 세계 1위 이 기후변화 관련 세계적 지속가능성 평가제도인 '2015 CDP Korea'에서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Honors Club)'에 2년 연속 선정되고, '탄소경영 섹터 위너스'를 4년 연속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2011년 CDP에 처음 참여한 현대건설은 2012년부터 4년 연속 국내 산업재부문 최우수기업에 해당하는 탄소경영 섹터 위너스를 수상했으며, 이 중 국내 5개 최우수기업을 꼽는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에 2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에 선정된 기업은 현대건설과 함께 삼성물산, LG전자, KT, 신한금융그룹 등이다.
현대건설은 이번 평가에서 탄소정보공개의 충실도를 평가하는 기후정보공개 리더십지수(CDLI)에서 100점 만점을 획득하고, 기후변화 대응 조치를 평가하는 기후성과 리더십지수(CPLI)에서는 최상위 평가수준인 밴드 A를 받았다.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란 전세계 주요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물, 생물 다양성 등 환경과 관련된 경영정보를 분석한 보고서를 발간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명이다.
금융기관과 이해관계자들은 이 보고서를 통해 기업 투자, 협력체결 등 다양한 방면에서 의사결정 하는데 참고로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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