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삼양그룹이 운영하는 제철 샐러드&그릴 레스토랑 ‘세븐스프링스’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새로운 무제한 메뉴를 야심차게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인당 5900원으로 무제한 즐길 수 있으며, 1회 제공되는 양도 일반 스테이크보다 많아 가격적인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기간은 23일부터 내년 1월말까지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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