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세븐스프링스가 여름을 맞아 웰빙 식재료를 이용한 신메뉴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낙동강 사질 토양에서 재배된 고령 감자, 고창 황토 고구마, 강원도 찰옥수수를 원물 그대로 조리해 고유의 맛과 영양을 느낄 수 있도록 ‘로컬푸드섹션’을 보강했다. 또한, 최근 피부 미용 음식으로 주목을 받는 치아씨드를 재료로 매일 매장에서 직접 굽는 ‘치아씨드 브레드’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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