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접하고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부는 관련법과 유족들 뜻 살펴 예우를 갖춰 장례를 준비할 것입니다. 유가족에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거듭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쿠알라룸푸르(말레이시아)=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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