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자꾸 불거지는 김태희·비 결혼설… 양측 모두 부인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사진=쿠팡 제공

사진=쿠팡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스타 커플 배우 김태희와 가수 비가 또 한 번 불거진 결혼설을 강력하게 부인했다.

이들의 소속사는 20일 한 여성 월간지가 두 사람이 12월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국내 모처에서 조용히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라고 보도하자 “사실 무근”이라고 부인했다.
김태희의 소속사 루아엔터테인먼트는 “전혀 아니다”라며 “어디서 이런 말이 계속 나오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비의 소속사 레인컴퍼니 역시 “우리도 알지 못하는 결혼을 어떻게 한단 말이냐”며 “비는 12월 25일 중국 상하이에서 콘서트가 있어 그때 중국으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2011년 한 광고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은 두 사람은 2012년 가을부터 교제를 시작했고 2013년 1월1일 열애 사실이 공개됐다.
현재 김태희는 SBS 드라마 '용팔이'를 끝내고 휴식 중이며, 비는 아시아 투어를 진행 중으로 12월11~13일 올림픽공원 내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서울 공연을 개최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바보들과 뉴진스' 라임 맞춘 힙합 티셔츠 등장 어른들 싸움에도 대박 터진 뉴진스…신곡 '버블검' 500만뷰 돌파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국내이슈

  • 머스크 베이징 찾자마자…테슬라, 中데이터 안전검사 통과 [포토]美 브레이킹 배틀에 등장한 '삼성 갤럭시' "딸 사랑했다"…14년간 이어진 부친과의 법정분쟁 드디어 끝낸 브리트니

    #해외이슈

  • 이재용 회장, 獨 자이스와 '기술 동맹' 논의 고개 숙인 황선홍의 작심발언 "지금의 시스템이면 격차 더 벌어질 것" [포토] '벌써 여름?'

    #포토PICK

  • 기아 EV9, 세계 3대 디자인상 '레드닷 어워드' 최우수상 1억 넘는 日도요타와 함께 등장한 김정은…"대북 제재 우회" 지적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