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는 한샘과 입점브랜드 생활용품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000원대부터 다양한 제품이 판매된다. 할인율은 최대 70%에 이른다. 각 제품당 파격할인은 단 하루만 적용된다.
특히 저렴하게 집안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조명은 2,700원부터 29,900원까지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액자 등 데코소품은 2000~4000원대에 판매된다. 또한 침구세트 등 패브릭 제품도 할인제품에 포함돼 이불커버, 베개커버, 매트리스커버를 한꺼번에 만나볼 수 있는 '브리즈 모던 침구풀세트'는 40% 할인해 7만원대(퀸사이즈)에 구매할 수 있다.
한샘몰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는 한 달간 매일 다른 제품을 원가 수준으로 업데이트 해, 그날 하루만 최대 70% 할인된 특가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해 다양한 소품 등을 판매하고 있으니 한샘몰에 접속해 평소 필요했던 생활용품과 시즌 소품까지 한꺼번에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