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대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신입 직원들은 크시코스의 '우편마차'를 부르며 입사의 포부를 알렸다.
한편 신입직원들은 지난달 23일부터 3주간 진행된 연수과정에서 기술평가와 관련된 전반적인 지식을 습득한 후 팀 활동, 농촌봉사활동, 무박 2일간의 오대산 야간 종주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키웠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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