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렛패커드 엔터프라이즈(HPE)', 빅데이터·보안·인프라 담당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한국휴렛팩커드(한국HP)가 엔터프라이즈 사업 조직인 '한국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HPE)'를 분리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HP 본사는 소비재 부문과 엔터프라이즈 부문의 조직을 분리하기로 결정했다. 휴렛패커드 엔터프라이즈(HPE)는 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된다.

AD

휴렛패커드 엔터프라이즈는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모바일 환경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인프라, 빅데이터, 보안, 생산성 향상 솔루션에 중점을 둔다.

한국HP는 PC·프린터 등의 제품을 담당하며, '한국HPE'는 소프트웨어·서버·스토리지 등 주로 기업용 제품을 담당하게 된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