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포털 뉴스 규제법안 정기국회서 처리키로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새누리당이 인터넷 포털사이트 뉴스를 규제하는 법안을 이번 정기국회에서 처리할 방침이다.
조원진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포털ㆍ인터넷뉴스 관련 법안을 이번 정기국회에서 처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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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은 포털의 자의적 기사 편집을 규제하는 법안, 온라인 광고와 단순 검색의 구분을 강제하는 법안, 포털 사업자를 '시장 지배적 사업자'로 규정하는 법안 등을 발의한 상태다.
조 수석부대표는 또 노동개혁 5대 법안을 비롯한 4대 구조개혁 관련 법안, 경제활성화 법안, 중국ㆍ뉴질랜드ㆍ베트남과의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 등도 중점 처리 대상에 포함했다고 밝혔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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