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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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한국이 브라질을 꺾었다.


18일(한국시각) 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17세 이하(U-17) 축구대표팀은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U-17 월드컵 조별 리그 1차전에서 브라질을 꺾으면서 16강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

이날 대표팀은 칠레 코김보의 프란시스코 산체스 루 모로소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장재원의 결승골을 지켜내며 1-0으로 소중한 1승을 따냈다.


장재원은 후반 34분 페널티지역 오른쪽 구석에서 흘러나온 패스를 받아, 정면에서 침착하게 왼발 슈팅을 날려 득점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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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승점 3점을 챙기면서 B조 1위로 올라섰다. 잉글랜드와 기니가 1차전에서 1-1로 비겼기 때문이다. 한국은 21일 오전 8시 기니, 24일 오전 5시 잉글랜드와 U-17 월드컵 조별리그 잔여 경기에 임한다.


한편 이는 브라질과의 U-17 상대전적에서 사상 첫 승리다. 최근 4연패 포함, 6전 1무 5패라는 절대적인 열세를 극복한 것. 한국 U-17 대표팀은 2014 코파 멕시코대회(0-3패)와 지난 9월 6일 수원 컨티넨탈컵 국제청소년 국가대표 축구대회(0-2패)에서 브라질에 모두 졌으나 막상 월드컵 본선에서 승리를 거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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