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복동 할머니 '힘든데, 내 자리를 너무 오래 비운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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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4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00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김복동 할머니가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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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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