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일본은행(BOJ)이 정책위원회·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현행 통화완화 정책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BOJ는 일본의 경기에 관해 "수출 생산 면에서 신흥국 경제 감속의 영향이 보이지만 완만한 회복이 이어지고 있다"고 판단하며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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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는 물가 상승률 목표 2%를 달성하고 작년 10월 말부터 연간 매입 자산을 80조엔으로 확대하는 추가 금융완화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존 금융완화 정책을 유지하는 것에 위원 8명이 찬성하고 1명이 반대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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