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J는 일본의 경기에 관해 "수출 생산 면에서 신흥국 경제 감속의 영향이 보이지만 완만한 회복이 이어지고 있다"고 판단하며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존 금융완화 정책을 유지하는 것에 위원 8명이 찬성하고 1명이 반대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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