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올림픽 축구대표팀의 최경록(장트파울리)이 독일 프로축구 2부 리그에서 시즌 첫 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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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록은 4일(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의 밀레른토르 경기장에서 열린 잔트하우젠과의 2015-2016 분데스리가 2부 10라운드 홈경기에서 팀이 0-2로 뒤진 후반 30분 만회골을 넣었다. 그러나 장트파울리는 후반 32분 한 골을 더 내줘 1-3으로 졌다.


최경록은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대표팀 멤버로 오는 9일과 12일 국내에서 열리는 호주와의 두 차례 친선경기에 출전한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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