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사도 개봉 10일만인 25일 현재 260만명 관람, 새로운 기록 갱신 가능성 커져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아버지 영조왕으로부터 뒤지에 갇혀 8일만에 주검으로 돌아온 사도세자의 비극을 그린 영화 ‘사도’가 추석 극장가를 강타하고 있다.


영화 ‘암살’ 이후 최고 흥행을 보이고 있는 영화 ‘사도’가 추석을 앞두고 가족간 대화 주제로 부상하고 있다.

26일 오전 9시40분. 현대백화점 판교점 cgv는 이른 시간임에도 3~4명의 가족들로 붐볐다.


영화관을 찾은 신모씨는 “추석 준비 전 가족과 함께 영화 ‘사도’를 보러 왔다”고 말했다.

영화 사도 포스터

영화 사도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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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영화 ‘사도’는 대부분 중고등학교 시절 역사책에서 배운 기억이 나 영화관을 찾는 발길들이 많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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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고 나온 김모씨는 “아버지 영조가 아들 세자를 마음에 들지 않고 잔인하게 죽이는 세계사에서도 있을 수 없는 사실을 다시금 보면서 왕조 시대의 비극를 보는 것같아 안타깝다”고 전했다.


한편 영화 사도는 개봉 10일인 25일 260만명을 기록하며 새로운 기록에 도전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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