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포스터. 사진=문근영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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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사극 영화 '사도'가 일주일 만에 180만 관객을 돌파하는 저력을 보였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상망 집계에 따르면 '사도'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132만273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사도'의 누적 관객수는 180만8370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16일 개봉 후 연일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킨 '사도'.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끌어모으는 데 성공한 '사도'는 첫 주 만에 2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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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추석 명절 특수서 얼마나 더 많은 관객을 모으게 될지 주목된다.

한편 '사도'는 아버지 영조에 의해 뒤주에 갇혀 8일 만에 죽음을 맞이한 사도세자를 재조명한 '사도'는 어떤 순간에도 왕이어야 했던 아버지 영조와 단 한 순간이라도 아들이고 싶었던 세자 사도의 역사에 기록된 가장 비극적인 가족사를 그렸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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