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사도' 일베 합성본.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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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극우 온라인커뮤니티 '일간베스트 저장소'에서 영화 '사도' 포스터를 합성해 논란이 일고 있다.


영화 '사도'의 포스터에 나온 유아인의 손을 '일베'를 의미하는 손가락 모양으로 변형시킨것. 교묘한 모습으로 언뜻보면 구분할 수 없다.

이러한 '일베' 합성이미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최근 10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암살' 포스터에서도 독립운동가 '황덕삼'의 배역에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이미지를 합성하기도 했다.

이 이미지는 SBS '한밤의 TV연예'서 자료화면으로 사용돼 물의를 빚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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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해당 포스터를 합성한 일베 회원은 "사도 포스터 합성 메인에 떴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 네티즌은 "역사적 인물 희화화라, 사자모독이랑 비슷한건가? 큰 잘못이네"라며 "합성해서 처음으로 매스컴 탔는데 욕만 먹고 치욕적 비난 받음"이라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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