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지난해 11월 서울 양재동 LG전자 서초R&D캠퍼스에서 개최한 'LG전자 소프트웨어 코딩 전문가 인증식' 사진.

LG전자가 지난해 11월 서울 양재동 LG전자 서초R&D캠퍼스에서 개최한 'LG전자 소프트웨어 코딩 전문가 인증식' 사진.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40,900 전일대비 5,100 등락률 +3.76% 거래량 4,601,367 전일가 135,8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기회가 왔다면 제대로 잡아야 LG전자, '가정의 달' 맞아 가족·이웃과 추억 쌓는다 는 지속적인 투자로 시장을 선도할 제품을 선보이고 이 제품으로 불황을 극복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무엇보다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미래 준비를 위해 매년 연구개발 투자액을 늘렸고, 투자의 대부분은 신시장 창출을 위한 선행 연구개발 투자와 소프트웨어 우수 인재 조기 발굴ㆍ육성에 사용 중이다. LG전자의 올해 상반기 연구개발투자액은 1조7886억원으로,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투자액 비율은 2010년 4.6% 수준에서 지난해 말 6.2%, 올 상반기에는 6.4%까지 늘었다.

지속적인 투자로 시장선도 제품도 꾸준히 발굴되고 있다.


HE사업본부는 주력 제품인 올레드(OLED) TV를 통해 차세대 TV시장을 주도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아울러 ▲울트라HD TV 제품 경쟁력 강화를 통한 시장점유율 확대 ▲자체개발 운영체제인 웹OS 2.0을 통한 스마트 TV 차별화에도 나선다. MC사업본부는 다음달 세계 최고 수준의 전략 스마트폰을 선보이고, 디자인과 편의성을 강조한 신규 보급형 스마트폰 라인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태블릿, 웨어러블 제품도 강화해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AD

H&A사업본부는 트롬 트윈워시 세탁기, 더블 매직스페이스 냉장고 등 시장선도제품을 꾸준히 출시할 계획이다. 또 현지 인프라 집중 육성, 종합공조 솔루션 역량 확보 등을 통해 글로벌 가전 시장을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LG그룹 차원에서 주도하는 자동차부품과 핵심솔루션 부문 사업을 담당하는 VC사업본부는 전기차용 차량부품,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부품, IT와 결합한 커넥티드카 부품, 차량용 공조 시스템 등 차량용 핵심 부품과 친환경 기술을 개발해 새로운 성장 엔진 역할을 중점 수행할 계획이다. 이외에 LG전자는 스마트홈을 비롯한 사물인터넷(IoT) 시장에도 노력을 쏟고 있다. 태양광, LED조명 역시 신성장 사업 분야 중 하나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