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제로투세븐의 키즈 전용 아웃라이프 브랜드 '섀르반'이 쌀쌀해지는 가을 시즌을 맞아 '삼둥이 보아 집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삼둥이 보아 집업'은 보온성이 우수하고 촉감이 부드러운 극세사 보아 원단으로 제작한 집업 스타일 재킷이다. 활동 시 쓸림 현상이 많은 허리 옆 라인에는 폴라폴리스 원단을 사용, 보아 뭉침 현상을 방지해 움직임이 많은 아이들도 편안하게 착장할 수 있다. 또한 일교차가 커지는 간절기에도 아이들 스스로 입고 벗기 쉬워 엄마들 사이 만족도가 높은 아이템이다.
가격은 12만8000원으로, 전국 섀르반 매장 및 제로투세븐닷컴(www.0to7.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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