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유애정 건강보험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시니어 산업에 '요양주택'이 부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노인이 되었을 때 생활리듬을 가지고 가족들과 생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얘기다.
그는 일본 후성노동성은 민간 시장이 시니어 산업에 적극적으로 참여 할 수 있도록 세제혜택을 적극적으로 부여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포럼에는 김춘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새정치민주연합), 나성린 새누리당 의원, 추경호 국무조정실장, 방문규 기획재정부 제2차관 등 내외빈 300여명이 참석했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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