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행복나눔재단, 전통리조트 '구름에'서 추석명절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SK행복나눔재단은 사회적 기업 행복전통마을이 운영하는 전통 리조트 '구름에'가 추석을 맞아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인 '한가위 꾸러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전통 리조트 구름에는 경북 안동의 고택을 되살린 국내 최초의 전통 고택 리조트로, 고풍스러운 고택의 건축미에 현대적인 편리함을 갖춘 격조 있는 숙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7월 처음 문을 열었으며 올 상반기에만 4170명의 관광객이 방문했을 정도로 인기다.

구름에는 이달 25일부터 28일까지 한가위 꾸러미를 진행, 리조트 이용객이 객실요금에 3만원을 추가하면 ▲추석의 명절식인 송편을 빚고 직접 만든 송편을 시식할 수 있는 ‘체험 꾸러미’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 놀이인 윷놀이 세트가 제공되는 ‘놀이 꾸러미’ ▲가족 모두 삼삼오오 둘러앉아 나눠먹을 수 있는 안동의 지역 특산물인 ‘햇사과 꾸러미’ 등 3가지 체험을 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구름에 공식 홈페이지(http://www.gurume-andong.com)나 고택 리조트 구름에(054-823-9001)로 문의하면 된다.

AD

임성식 SK행복나눔재단 교육문화 본부장은 "최근 가족들과 뜻깊은 명절을 보내기 위해 고택을 찾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늘어나면서, 구름에 객실 예약률이 추석 연휴 기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우리 전통문화를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름에 운영을 맡은 행복전통마을은 SK가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안동시와 함께 설립한 사회적 기업이다. 현재 운영하고 있는 7채의 고택은 4개의 독채를 포함해 총 12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객실마다 구비된 현대식 욕실과 화장실, 첨단보안시스템을 통해 객실 별 프라이버시와 안전을 확보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