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구획정위, 농어촌 지역 대표 확보 의견청취
농어촌지역구 의원 4명 참석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가 농어촌지역 의원들로부터 농어촌지역 대표성 확보 방안과 관련한 의견을 직접 듣기로 했다.
선거구획정위는 11일 열리는 위원회의에서 '농어촌 지방 주권 지키기 의원모임' 소속 국회의원 4명으로부터 농어촌 지역 대표성 확보 방안에 관한 의견을 직접 듣는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새누리당 소속 황영철, 장윤석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이윤석, 박민수 의원이 각각 참석한다.
획정위원들은 농어촌 지역의 대표성 확보에 대한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이해당사자인 국회의원으로부터 직접 의견을 들을 필요가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이 같이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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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정위는 또 경북, 강원, 전남, 전북에서 실시한 지역 의견수렴도 추가 실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14일 창원에서 경남지역 의견을 청취하고 17일에는 충남북 지역 의견을 각각 청취할 예정이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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